사랑스러운토끼X127705
그러게요 벌써주말이 허전하더라구요
뭔가 다음주에도 또할것만 같은데 ㅎㅎ 보내주기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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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사려깊은해바라기D117072
두달동안 주말마다 행복했으니 이젠 보내야죠
- 빛나는오렌지U46343
너무 감동적인 드라마를 보면서 정말 좋았습니다~
- 사랑받는토마토I126668
그러게요 눈물의 여왕 너무 재밌었는데ㅜㅜ
- 사려깊은해바라기T205772
다음주에는 이제 없다는 게 너무 슬픈 ㅜㅠ
- 마음이따뜻한관중B126890
새로운회차로 또 보고시픙ㄴ데요
- 다정한코코넛P125858
보면서 아쉬운 부분이 많았지만 끝이라니 진짜 아쉬워요
- 고요한캥거루F127811
ㄷㅏ같이 토크쇼 나왔으면 좋겠어요
- 열린자두M119654
끝이라는게 정말 아쉽긴 하더라구여
빛나는오렌지Z212243진짜 잊을수없는 드라마였어요
- 용맹한파파야M210056
주말이 허전합니다ㅠ
- 신속한박하G201891
드라마 보내주고 새로운드라마 정착해야해요 어쩌조ㅡ
- 탁월한원숭이J213717
저도 아쉬워서 정주행중이에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