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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 정복이 아닌 군복을 잘 입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군복이 멋있을려고 만든게 아니라 전쟁에서 생존성을 높이기위해 기능성 위주로 디자인을 하기 때문인데요.
근데 '태양의 후예'에서 김지원님은 그런거 무시해버리네요.
비록 맞춤은 했겠지만 그런거 감안해서도 너무 잘 어울리는 군복~
이런 태가 나기 군복은 진짜 어렵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