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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부 인생을 살고있는 딸이 수술을 받으러가는데..
해인이가 몰래 가지 않았었나요? 걱정하지 말라고 오지 말라고 했었던 거 같기도 하고요
둘만의 추억도 쌓고 싶었고 또 가족입장에선 너무 그러면 딸이 부담될까봐? 아닐까요?
걱정될까바 몰래갓엇던거같아요
혜인이가 그런걸 원하지 않았을거 같아요
가족은 못가는줄 알았네요
아마 회사 법적인 문제로 못갔을거에요ㅠㅠ
해인이가 원치않았을듯
그러게요 이유가 있었나봐요
회사 문제로 출국 금지 아니었나요?
홍해인이 오지 말라고 했을듯요^^
회사 때문에 해외 못 나간거 아니었나요??
회사 문제 같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