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왜이렇게 예쁜거에요ㅜㅜㅜ 멜로가 체질 보고 오 뜨시겠다 했는데 종이의 집에 나오셔서 흐뭇했더랬죠ㅜㅜ 근데 눈물의 여왕에서 단발로 너무 단아하게 나오셔가지구 아주 그냥 오늘도 단발병 걸린자는 괴롭습니다ㅜ 자르면 돌이킬 수 없다를 마음에 새기며 참아봅니다ㅜㅜㅜ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