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오랜만에 본 드라마였어요 진정한 사랑으로 자신의 목숨까지 바쳐서 해인이를 구한 현우를 보며 마음이 힐링되었어요 드라마의 순기능이 좋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