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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여왕은 단순히 주연 배우만 눈에 들어오는게 아니라 조연 배우들까지
모든 배우들의 캐릭터가 생생해서 모두가 눈에 띄는, 그런데도 작품을 해치지 않고 오히려 더 살아나게 해주는 정말 좋은 작품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