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한사과U131441
저도 보면서 안쓰럽더라구요
물론 악역이고 용서받을 수 없는 캐릭터지만.. 재탕하면서 볼수록 유은성 캐릭터도 너무 안쓰러워요 ㅠㅠ
엄마가 버젓이 있는데 고아원에 맡기고 가고...
엄마가 다른 가족 챙기는 모습을 어릴 때부터 보고..
비뚫어지게 자랄 수 밖에 없는 환경이었네요 ㅠㅠ
0
댓글 12
- 대담한크랜베리Q210269
자란 환경이 안타깝기는 해요
- 행복한강아지H218103
맞아요~안쓰러운 캐릭터이기도했죠
- 탁월한원숭이X207317
이 드라마에서는 악역도 정이 갔습니다 ㅎㅎ
- 잘생긴물소U207595
유은성 캐릭터 짠하죠ㅠㅠㅠ
- 유능한수박W207348
안쓰러운 캐릭이긴해요
- 기특한바다표범V126897
볼수록 좀 안쓰러운게잇어요
- 유쾌한고양이R210404
약간 안쓰러운면도 잇죠
- 잠재적인팬더H212019
맞아요 엄마가 있는데도 혼자 살아야했다니 불쌍해요
- 밝은펭귄N121902
삐뚤어질수밖에 없는 캐릭터라고 생각해요
- 행복한강아지H121903
유은성캐릭터 짠해요 ㅠㅠ 엄마가 있는데도 고아원에서 자라야했던 상황이 안타까워요
- 강인한사과E243841
은성이 캐릭터도 안쓰러워요 너무 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