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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여왕 진짜 올해 상반기 드라마 중에서 가장 재밌게 봤어요.
마지막이 살짝 아쉬웠지만 배우들의 케미도 너무 좋았고
노래도 너무 좋았고 조연분들도 감초역할 톡톡히 해서 너무 재밌었어요.
어제부터 정주행 하고 있는데 다시 봐도 최고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