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눈물의 여왕 이주빈, 오스트리아에서도 알아봤다 '눈물의 여왕' 파워

26일 방송된 tvN ‘텐트 밖은 유럽 - 로맨틱 이탈리아 편'에서는 오스트리아의 동화 마을 할슈타트를 마을 주민처럼 완벽하게 즐기는 라미란, 곽선영, 이주빈, 이세영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행인들은 "'눈물의 여왕' 좋아한다"며 이주빈에게 사진을 요청했고, 이주빈은 "땡큐"라며 사인을 한 후 함께 사진을 찍어줬다.

이를 지켜보던 라미란은 "사기꾼인데도 저렇게 사랑을 받는다"며 이주빈의 극 중 곽동연을 속였던 그의 캐릭터를 언급, 감탄을 표했다. 

오스트리아에서도 주빈님 알아보네요

https://www.xportsnews.com/article/19449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