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분들이 전부 텐션이 높으신 분들이 없어서 전반전으로 진지하게 임하시네요 비하인드에서도 두분 비주얼이 참. 너무 좋네요 훈훈해서 보면서도 웃음이나네요 남편이 전지현씨 목걸이 걸어줄때 목걸이를 거는게 힘들어서 엔지를 내셨네요 연기보다는 소품들 문제로 ng가 많이 나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