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비주얼이 미친 조합을 이제서야 보게 되네요. 그런데 좀만 더 일찍 보여주시지. 라는 아쉬움도 조금은 남더라구요. 여전히 목소리가 멋진 우리 동원님과 멋진 스타일의 지현님이시지만, 세월이 조금은 보여서 아쉬워요. 그럼 뭐 어떴습니까. 어~~른들의 로맨스로 가면 되지요. 북극성 열심히 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