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4화 이야기가 예측 못하게 흘러가며 흥미를 유발해요

창호는 전지현남편의 비밀핸드폰을 찾게되고 무슨 녹음을 듣고는 어디를 급히가다 의도적인? 교통사고로 크게 다치고 .수술들어가기전  의원님은 간첩같아요라고 말합니다 

비밀핸드폰으로 어떤 집주소에 떠 그곳을 가니 전지현남편과 아이 어떤여자의 가족사진이있고 사진속 아이와 아내가 그집에 살고있네요 

이게 4화 엔딩...

알수없는사고 사건이 끝이지 않아요 

그리고 강동원에게 전지현을 경호하라고 의뢰한 사람은 과연 누굴까요?  

의문점 백만개예요 

오늘 폭발사고도 정말 문주를 노린사고인지..누구의 지시인지등등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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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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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한달콤K1492250
    전개가 예상 밖으로 흘러가서 더 빠져들었네요. 다음 5화에서도 템페스트의 반전 서사가 기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