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서문주에게 경멸하는 듯 쏘아붙이는 강한나

서문주에게 경멸하는 듯 쏘아붙이는 강한나

 

장준익이 사랑한 사람은 자신이었다며, 

그가 죽어가는 그날에도 눈물 한 방울 흘리지 않은 

서문주에게 경멸하는 듯 쏘아붙이는 강한나. 

그녀는 곧 장준익의 집에 들어가서 살 거라며, 

세상에 자신들의 존재를 폭로하겠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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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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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랑스러운사슴A240816
    그래봤자 불륜녀인데 너무 나대;는군여
    어찌보면 치기가 넘치는 캐릭이긴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