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로비스트 스텔라 영 10년 전 한국에 있었고 그 이후 계속 그곳에 머무르고 있을 것으로 보이는 그녀를 찾아달라고, 엔더슨은 장준익에게 보안 메일과 통화로 소통을 이어가고 있었던 것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