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준익이 강한나를 의심해서 서둘러 서문주에게 전재산을 남긴다는 유언장을 쓴거 같고 그 아들이 해외 여러나라를 여행했다고 자랑했는데 결국 장한나 즉 스텔라 영이 북한 잠수함의 부품을 사느라 여러나라를 돌아다녔던것으로 추측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