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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식은 10만 원 이하로 떨어진 주가와 윈드 상장과 관련하여 이동준을 부릅니다.
윈드의 상장 건은 코로나 시기에 자전거가 활황일 때 상장을 마무리하지 못한
이동준의 잘못된 판단이 크지만 그는 그를 나무라지 않습니다
오히려 괜한 레저 쪽 사장만을 다그칠 뿐.
하태수 역시 윈드의 상장에 부정적인 의견을 내비치자 그는 윤주노를 만나서 그의 의견을 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