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무조건 할 수 있다고 대답하는 그의 모습. 

무조건 할 수 있다고 대답하는 그의 모습. 

 

윤주노의 사무실로 직접 찾아와 다짜고짜 윈드의 상장을 해낼 수 있겠냐고 질문을 던지는 송재식. 

또 윤주노는 네라고 대답을 합니다

그 역시 쉽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했지만, 

산인 건설을 매각할 때에도 차차 게임즈를 인수할 때에도 

무조건 할 수 있다고 대답하는 그의 모습. 

결국 윤주노는 윈드를 무조건 상장시키기로 마음먹습니다.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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