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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이들은 보이지 않는 협상을 시작합니다
서로의 카드를 감추며 상대의 허점 찾기에 돌입하는데,
누가 더 아쉬운 상황인지 들키면 안 되는 상황!
하지만 이번에도 최진수가 또 한건 해내고 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