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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최진수가 자신의 실수를 알아채고 이실직고한느데요
또 너구나란 생각을 모두 한 것일까. 그를 추궁하고 비난하는 대신
바로 이 위기를 어떻게 타개할지 고민하는데!
무슨 계획일까, 윤주노는 시미즈 측에게 알려진 데드라인을 그대로 따르는 척,
조바심을 내비치며 협상 테이블에 앉는데! 그의 계획은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