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최진수를 실수를 역이용하는 윤주노

최진수를 실수를 역이용하는 윤주노

 

지난 프로젝트에서도 최진수가 실수를 하나씩 하고, 

그걸 역이용하여 윤주노가 승리로 이끌고 있는 모습. 

그 때문에 이번 시미즈와의 협상에서도 윤주노에게는 다 계획이 있을 터, 

그게 참 궁금해지는데요

일본 기업과 직장인들의 특징을 디테일하게 보여주려고 노력한 티가 나더라구요. 

그들의 대화와 행동 하나하나를 자세히 보여주더라고요.

그냥 빠르게 스킵 할 법고 한 장면들을 말입니다. 

과연 윤주노는 막내 최진수의 실수를 완벽하게 덮어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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