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윤주노라는 인물에 몰입하게 만드는 제훈 배우님의 힘

협상의 기술을 보고 있으면 윤주노 역할은 정말 이제훈 배우가 아니면 안되겠구나 라는 생각을 해요

너무 연기를 잘해서 보고 있으면 완전 몰입이 되는것 같아요

속내를 알 수 없고 말수도 적어서 표현하기가 어려웠을텐데 그 부분을 너무 잘 연기해주시더라고요

역시 연기 내공은 못 속이나봅니다

회를 거듭될수록 너무 재미가 더해지고 있어요

주변에서 좀 가만뒀으면 좋겠는데 괴롭히고 함정파고 난리네요

주노에게도 뭔가 파헤쳐야하는 사건이 있는 것 같은데 그 일은 언제 나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