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일, 아픈 딸 권유리 마음 바꿔준 이제훈에~ 임원 함 해볼래? 드디어 더욱더 재미있어지네요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너무나 기대가됩니다 이제훈은 어디까지 갈지도 궁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