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협상의 기술에서 보여주는 윤주노 역할을 완벽 소화하는 이제훈님이예요 이제훈님의 작품은 신선하고 사이다급 전개도 많아서 일부로 챙겨서 보는데요 배역마다 완벽하게 소화하는 이제훈님의 모습을 보고 감탄을 하게되요 협상의 기술 또한 이제훈님만 믿고 보게되었는데 역시 틀리지 않았더라고요
이번주 마지막인데 어떻게 끝날지 궁금해요 시즌제로 갔으면 좋겠는데 가능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