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노 네임 베이스

노 네임 베이스

 

그는 산인 건설 사장직에서 내려오게 되자 외국계 펀드로 스카우트됩니다

그런데 그런 그가 그린뷰 CC를 사겠다며 대표 자격으로 등장한 것. 윤주노와 M&A팀은 당황하는데요

노 네임 베이스로, MOU 계약 체결 직전까지 매수 당사자가 누구인지 몰랐기에, 

더구나 이훈민과 함께 골프를 치고 있는 하태수를 보자 이들은 크게 당황하는데! 

하태수가 일부러 윤주노가 송회장의 미션을 해결하지 못하도록 

손을 쓴 것이 드러나는 상황이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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