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장현성이 이제훈에게 불법 거래 누명을 씌웠다.
하태수는 “이놈이 전엔 안 이랬는데 사람이 큰돈을 만지다 보면 무뎌져요”라며 윤주노의 흉을 봤다. 이후 “M&A 하다 보면 유혹이 많죠?”라고 떠보는 조 이사의 말에 하태수는 몇 년 전 점보제약의 대표 고병수(박혁권 분)가 찾아왔던 일을 들려줬다.
진짜 앞으로 어떻게 될지 너무나 궁금해지네요
계속 사건사고가 터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