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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고인에게 죄를 다 떠넘기는 게 사람이 할 짓이야?”라고 역정을 내던 하태수는 “그럼 이거나 말해보지? 너는 왜 점보 주식을 가지고 있었을까?”라고 따졌다. 주노는 “그건 제 게 아닙니다. 형의 것을 상속 받은 것입니다”라며 은행에 배상해야 하는 10억 원의 빚과점보제약 주식 5만 주를 상속받았다고
끝까지 몰입해서 봤던것같네요 ~
너무나 재미있는 드라마였습니다 !
최고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