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고인에게 죄를 다 떠넘기는 게 사람이 할 짓이야?”라고 역정을 내던 하태수는 “그럼 이거나 말해보지? 너는 왜 점보 주식을 가지고 있었을까?”라고 따졌다. 주노는 “그건 제 게 아닙니다. 형의 것을 상속 받은 것입니다”라며 은행에 배상해야 하는 10억 원의 빚과점보제약 주식 5만 주를 상속받았다고
끝까지 몰입해서 봤던것같네요 ~
너무나 재미있는 드라마였습니다 !
최고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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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다정한코코넛N125958
마지막에 복수에 성공해서 다행이네요
역시 이제훈배우님 연기는 최고에요
변치않는멜론F117359
몰입이 되는 상황이었어요
너무 재미 있었습니다
섬세한낙타T202236
노트북 들고 나타날떄 얼마나 카타르시스 넘치던지1!!!! 짤린것도 좋았는데 얍삽하게 사모엘 들어간거 보고 진짜 캐릭터 일관성있다 싶었어요ㅋㅋㅋ
편안한키위R201850
두 사람 눈빛 연기에서 긴장감 팍 느껴졌어요
이 장면 진짜 몰입감 장난 아니었어요 다시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