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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안하고 우연히 보기 시작했던 드라마였는데
요즘 정말 기다리면서 보게 된 드라마였어요
시즌 2를 염원하면서 마지막 회를 봤어요
맨 처음에는 드라마가 좀 심심한 느낌이었는데 갈수록 흥미진진해지고 기다려지게 되더라구요
최종회 답게 속 시원한 느낌이 들어서 좋았어요
M&A를 중심으로 수싸움 하는 스토리라 몰입감 있게 드라마를 잘 봤던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