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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처럼 정말 협상만 아니라 여러 사람을 만날 때 너무 사람을 맹신하면 안된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단순히 계산적으로 두뇌만 굴리면 끝이 아니라 어디서 다른 얼굴, 냄새, 색깔로 또 어떻게 나올지 모르기때문입니다. 마지막화처럼 어디서든 원수는 외나무 다리건너에서 만단다고 보다 옆에서 혹은 밑바닥에서부터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