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믿고 보는 배우들 시즌 2 기대해요

드라마 끝나서 아쉽다. 이제훈은 믿고 보는 배우답게 냉철한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했고 김대명 성동일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심리적인 부분이 잘 엮여져 매회 마다 긴장감 넘쳤다. 연출도 과하지 않아서 몰입감이 높았고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었다. 끝났지만 여운이 남아서 아쉽고 시즌 2가 정말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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