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적인자몽Q116955
친엄마도 아닌 엄마랑 이어가는것 답답해요
그냥 엄마 인연끊지 친엄마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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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W129764
사람굴레라는게 쉽지 않죠 그래도 시기집안에서는 왕따는 아니였으니
- 편안한키위I125550
그렇게 자르듯이 딱 정리하기가 어렵나봐요
- 애착이가는무궁화W121886
친엄마도아닌데 끊어버리자
- 뜨거운체리P207446
걸려있는것도있고.. ㅠㅠ다해가힘들죠
- 현명한장미O207479
현실적이라 전 이해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