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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이름 때문에 처음에는 안 끌렸는데 보면 볼수록 스토리도 너무 좋네요.
배우들이 연기를 너무 잘해서 극중 인물처럼 너무 몰입해서 봤네요ㅠㅠ
12부작이라서 너무 아쉬워요.
그리고 음악감독이 정재형님이라서 그런가 노래 엄청 좋아요ㅠㅠㅠ
올해 본 드라마 중에 최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