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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화까지 다 봤는데 행복해서 눈물이 났어요
매 화 느끼지만 드라마가 너무 따뜻합니다
과거속의 구하지 못한 선배, 전 아내랑 표정으로 교감하는 장면도 감동적이였고 마지막씬에서 뒤돌기 전후 다해 표정이 너무너무 감동적이라 같이 울었어요
음악,스토리, 작가가 인물 하나하나 다루는 따듯한 시각까지 정말 갓벽한 드라마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