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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폐기한다는 시우엄마 피도 눈물도 없더라구요
키운 정도 있을텐데 아이한테 돈을 너무 썼다고 하는 모습이 제정신인가 싶었어요
시우는 엄마의 이런 모습 모르고 있다가 알게되어서 안타까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