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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납치한 아저씨는 착하네요
업체는 아이를 납치후 죽이라고 지시하지만 .아저씨는 엄마 .아빠의 민낯을 알려주며 너를 죽이라고 지시했다고 말해주지만 아이는 도와줄 처소로 가는길에 공중전화로 엄마에게 전화하자 아이를 죽이라고 지시하고 죽은줄 알았던 아이가 엄빠에게 전화하니 엄빠는 놀래서 죽어야된다는 진실을 듣고 엉엉 우네요
그때 너무 슬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