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나긋나긋하게 딸 잡도리(?)하는 염정아

나긋나긋하게 딸 잡도리(?)하는 염정아

나긋나긋하게 딸 잡도리(?)하는 염정아

 

 

염정아님 자기 딸에게도 존댓말을 하는 캐릭이네요

암튼 딸에게 언제 어디서나 몸가짐과 행실을 주의하라고 내 딸인걸 잊지 말라고 우아하게(?)잡도리를 하네요

그러면서 딸에게 한소리를 하는데 자기는 어릴 때 1등을 놓치면 죽는 줄 알았다고 하네요 그치만 엄마는 안 죽었다고 하니 딸은 등수 때문에 죽는다는 건 말도 안 된다며 맞장구를 치는데 표정이 돌변하네요

무서운 얼굴로 엄마는 1등을 안 놓쳤다고 노려보며 말을 하네요

그러다 바로 농담이라고는 하는데....... 

정말 무서워요 딸과의 관계도 매우 아슬아슬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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