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야망에 눈이 멀어 친딸을 내주는 김세희

대통령과 영부인이 아이쇼핑에 가담한다는 사실도 어처구니가 없네요

대통령이 그 아이가 김세희 친딸이 맞냐고 물어보니 영부인이 확인했다고 맞다고 얘길해줬어요 

아무리 야망에 눈이 멀어도 어떻게 자기 친딸을 내줄 생각을 하는지 경악하는 대통령에게 영부인이 김세희가 영부인에게 했던 말을 그대로 전해줘요 그 말이 더 가관이었네요

 

마리아가 예수님을 낳은게 몇살인지 아세요 14살이래요 이게 다 주님의 놀라우실 뜻 아니겠어요

 

대통령 영부인도 나쁘지만 김세희가 제일 나쁜 것 같네요

야망에 눈이 멀어 친딸을 내주는 김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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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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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받는토마토T193968
    저도 그내용이 좀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드라마라 가능할수잇는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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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양B205228
    김세희의 야망이 친딸까지 내주는 극단적인 모습으로 드러나 충격을 더하네요 대통령과 영부인 사이의 갈등도 이야기의 긴장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앞으로 전개가 더욱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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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뢰할수있는망고F228847
    대리모로 이용할 아이가 어린 나이라는걸 듣고 너무 좋아하던...; 거의 감격하던(?)영부인 장면 기겁했어요.
    내용이 정말 너무 충격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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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쾌한너구리E116831
    김세희는 악마에요. 일반적인 사람의 사고방식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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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손한목련L118378
    진짜 너무 무서운 여자예요 .어린딸을 임신시킬생각을 하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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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걸음
    독수리에 나왔던 완전 밉상 그여자가
    이번엔 영부인이네요 악역 정말 가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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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근한꽃바늘S213677
    와 진짜 그 대사 듣고 소름 쫙.. 인간이 어떻게 저렇게까지 무너질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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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펭귄W121002
    자신의 야망을 위해서라면 뭔들 못하겠어요
    친딸 내어주는 일은 놀랍지도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