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철학적인 주제들을 많이 담고 있네요 무슨 공모전 수상작이라고 하더니 생각할 게 많은 드라마 같아요 저도 팬마음에서 다른 분 글 보고 보기 시작했는데 꽤나 재밌는걸요 특히 악역들이 연기를 너무 잘해서 몰입이 확실히 되어요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해피엔딩으로 끝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