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죽어드릴게요 이 말이 진짜 와 거기다 덱스가 정현으로 나와서 총 쏘는 타이밍이 너무 절묘해서 정현이 점점 감정이 사라진 것처럼 보이는데 그래서 더 무서워요 다음 회에서 불 지른 곳에서 아현이랑 아이들 어떻게 빠져나올지 진짜 너무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