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현과 아이들은 살인용의자가 되고 석수가 나타나자 권강만은 석수를 없애려 혈안이된다 아이들은 어려움에 처하고 최형사는 살인의 의문을 갖고 아이들을 도우려하네요 어떻게 이지옥에서 벗어날지 너무 걱정이네요 한국 스타일의 스릴러드라마 같은데 많은 걱정이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