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인계피E116935
일타쌍피를 노린것 같았지요. 아이들 넘 불쌍하고 안타까워요.
권강만은 직접 조선족을 섭외해서 아이들을 잡으러 나서고, 결국 거처를 쉽게 발각당하고 맙니다
정현이 그렇게 찾아나서도 찾지 못하던 아이들의 거처를, 아주 쉽게 조선족이 이걸 알아내네요?
아현이 자리를 비운 사이, 아이쇼핑 석수와 아이들은 들이닥친 조선족에 대항하지만 역부족이었습니다.
결국 권강만의 앞에서 석수는 아이들의 목숨을 구걸하는데!
하지만, 어설픈 권강만의 빈틈을 노려 오히려 역전시키며 이 곳을 탈출할 수 있는 기회를 잡는데!
하지만 저 위에서 지켜보던 정현은, 일타쌍피를 노리네요
아이들도 죽이고, 권강만도 죽이고 일석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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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유머있는바다S133857
권강민 죽는데 희열이 느꼈어요. 죽어 마땅한 존재입니다.
- 매력적인참새K117526
일타쌍피를 노리는 거였군요 다 죽이고 어쩌련건지요
- 기특한바다표범G125997
진짜 드라마 속 악역들 대단해요
- 활기찬거미E128193
권강민 죽었네요. 다행입니다
- 투명한파인애플O220349
권강만도 죽이고 아이들도 죽여야 하는데 아이들은 살아나가네요
- 믿음직한미어캣R218438
권강만은 죽어 마땅한 사람같아요 아이들이 넘 불쌍햇어요
- 이국적인망고스틴O129765
거슬리면 그 냥 다 죽이는거 같아요 권강만은 덱스를 반가워했지만 한방에 쏴죽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