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으로 석수를 쏘고, 권강만까지 클리어! 총으로 한 명씩 쏴서 죽이면 될 것을, 뒤늦게 나타난 김아현까지 굳이 전부 가두고 건물에 불을 지르네요? 또 못 죽이고, 이건 마치 도망치라고 활로를 열어주는건가요 아마도 다음 회차에서 우태식이 아이들을 구하러 등장할 것 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