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하고 가련함을 보여주는 이나은님이 3년만에 컴백하여 복귀작이 되었어요 양부모에게 버려진 아이들과 함께 아픈 상처서 있어도 당찬 에너지를 가지고 살아간다네요 지난 겨울에 촬영할때인지 점퍼 입고 핫팩을 들고 있네요 액션씬을 찍으려고 사격 연습도 했나봐요 3년만에 컴백하는거라고 소민역에 애정이 많이 쏟는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