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방] 버려진 그림에 열폭하는 성아

7화에서 유성아는 펜션에서 작업한 자신의 그림이 걸리는 전시회장을 찾아가 전시 전 점검을 하는데요.

전시장에는 성아 아버지인 유원장에 의해 자신이 그린 그림이 아닌 다른 작품들이 자신의 이름으로 걸려 있자 다시 자신의 그림으로 바꾸게 하죠.그리곤 지하 주차장에 나타난 전 남편 하재식과 난투극을 벌이다 소화기에 맞고 기절해서 병원에 실려 갔다가 다시 전시회장 오프닝 파티에 참석하려고 돌아오네요.그런데 전시회장 앞 트럭 안에 자신의 그림이 가득 실려 버려진 모습을 보고 열폭하여 그 트럭을 몰고 돌진하여 전시회를 아수라장으로 만들어 버리고 유유히 걸러나가 버리죠.이 사건을 통해 유성아의 아버지도 성아를 놓아버리고 직접적인 계기가 되는데요

.버려진 그림에 열폭하는 성아

버려진 그림에 열폭하는 성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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