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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던진 돌에 맞은 개구리
라는 모티브로
각각 다른 시대에서 일어난 비슷한 사건을 소재로 이야기 하고 있다.
비슷한 연결 시점에서 현재와 과거를 자연스럽게 넘나들고.
보는 시청자들에게는 그것을 유추하고 추리해 내는 재미를 선사해준다.
1부 부터 8부까지 멈출수가 없었고.
결론이 어떻게 되었을지.
알지 못하고는 지나칠수가 없었다.
왜 하필 나일까?
모텔과 팬션에 불청객이 찾아오고.
그 불청객으로 인해 인생을 송두리째 말아먹게 되는 사람들 이야기다.
그 상황을 어떻게 헤쳐나가게 되는지.
뒤가 너무 궁금해 멈출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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