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따뜻한관중D116890
새엄마 완전 악마 같았어요. 사람이 저지르는 범죄, 정말 너무 악랄한것 같아요
새엄마 수감된 엄여인 같네요 눈 실명시키는거는
새엄마는 지가 한대로 박신혜한테로 혼나고 광선칼로 다이
새엄마 완전 악마 같았어요. 사람이 저지르는 범죄, 정말 너무 악랄한것 같아요
정말 흥미진진한 전개인것같아요... 이런 드라마 처음보는 느낌이라해야하나.. 더 보려구요
죄 지은대로 돌려받을 때 통쾌해요 느껴봐야 피해자들이 힘들었을지 알죠
엄여인 진짜 ,, 무서운 사람인데 그 분 모티브로 만든 배역인가봐요 실제로도 저렇게 벌 받았음 참 좋았을텐데 우리나라는 지은 죄에 비해 벌이 너무 가벼운거같아요
엄여인 대단하죠 가족들 눈실명시키고 남편죽이고 자기 집잠깐 살게해준 아줌마집에도 방화하고 싸패의 전형이지요
너무 무섭네요ㅠㅠ 밤에는 못봐여 이거
무서워요 덜덜 잘 보고 갈게요
인과응보길 바랍니다 참 무서우ㅏ여
새엄마 진짜 무서운 사람이네요 이 드라마는 그대로 다 돌려줘서 너무 시원합니다
뭔가 유명한 여러 범죄자들 생각 나긴 하더라구요 아무튼 죄를 많이도 지었더군요 지옥판사가 데려가서 너무 다행입니다
악마가 따로 있는게 아니라 새엄마가 악마죠 지호 일기장에서 베개로 누른는 내용 나올때 너무 마음 아팠어요
현실이 더 심하다는게 슬프죠... 진짜 악마보다 더한것들
세상에 저런 인간이 다 있네요.. 실명한 사람을 어떻게 등산까지 했을까요.
진짜 저런 새엄마가 잇을까 무섭네요 아이가 너무 불쌍해요 물고문도 진짜 아닌듯요
실제 사건 몇개 믹스한거 같죠? 저도 엄여인 그거 생각났어요
오랜만에 드라마보면서 이해가 되는 부분들이 많았어요 진짜 나쁜 놈들 너무 많았어요
그 칼꺼낼때 장난감이야 뭐야 해서 빵터졌어요 근데 진짜 사이다 팡팡 넘나 재밌어요
새엄마가 진짜 악마가 따로 없더라구요 어쩜 저런 엄마가 있는지 돈이 그렇게 중요했냐
착한 역할 이미지의 대표적인 배우였는데, 이번을 계기로 어떻게 이미지 변신을 하게 될지 궁금해서 보는 재미도 있어요
박신혜 딕션이 넘 좋아요. 박신혜 착한역할 다 똑같은 느낌이었는데 이번연기 좋아요
지옥에서 온 판사 4회봐요 악마가 니쁜놈한테 아주 시원하게 벌주니 속시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