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따뜻한관중D116890
지호씬, 울컥했어요. 악마판사가 죄인 죽인것은 어떻게 될지 궁금해요.
천국에서 온 아빠편지 읽는데 눈물 났어요
다음화는 또 다른 사건이 일어나네요
근데 드라마보다 생긴의문이 박신혜악마가 죄인? 2명을 죽인거 어찌 처리될지 궁금해요
지호씬, 울컥했어요. 악마판사가 죄인 죽인것은 어떻게 될지 궁금해요.
마음이 찡하더라고요 저는 그 12명 죽인 범인이 궁금해요 진짜 금빛나 판사 죽인 범인도요
저도 해당 방송 봤는데요. 눈이 핑 돌더라고요. 연기도 잘 하고 편지 내용도 슬프네요.
아이가 너무 불쌍했고 아이에게위로씬 힘내라는 씬같던데 슬펐어요
아역배우님 연기 너무 좋았어요 이 장면 마음이 아팠어요
저도요 연기를 잘했어요 지호가 행복했음해요
지호 역할 맡은 아역이 연기를 잘하더라고요 보는 내내 마음이 짠하고ㅠㅠ 울컥했어요
저도 울컥했어요 아이가 연기를 잘했어요
담화 너무 궁금해요 갈수록 흥미진진해여
맞죠 저는 궁금증이 생기는부분이 있어 오늘 1화부터 다시 재주행할까싶네요
기대되네요 앞으로도 보자구요
아빠편지 읽는데 같이 울컷했습니다~ 얼른 나쁜 것들 처리되면 좋겠습니다
어린친구가 연기를 잘하더라구요. 미래가 기대되는 아이 한명 또 추가~ 지옥판사 그 실적은 저도 보면서 헷갈려서 검색을 해봤네요 ^^:;
지호 너무 마음 아팠어요. 일기장에 베개로 질식사 당할 뻔한거 적어 놓은 내용부터 마음이 무너지는 것 같았어요. 아역배우가 연기를 너무 잘했는데, 트라우마 안남길요
지호 연기도 잘하고 너무 귀엽고 그러네요. 스토리 궁금해져요.
지호 너무 불쌍해요 박신혜가 죽인 범죄자들 흔적 없에도 되는데 그만 남겨야 할텐데 말이에요
맞아요 지호 너무 울컥했어요
자세히 보아야 정확히 보아야 보이는것도 있네요 정의감에 불타올라 드라마 보는 재미가 좋음
지호가 행복해졌으면 합니다 이런 아이들이 실제로도 얼마나 많을까 이 생각했어요
나쁜여자역할 진짜 연기 잘하네요 보험금 타려고 남편죽인여자 생각나네요
육퇴후 편하게보니 얼마나 재밌던지요저도 어제 3회부터 봤는데 박신혜 넘 이쁘고 재밌게 봤어요
오글거릴법한 연기도 아무렇지 않게 소화해버려요 진짜 연기력으로 다 커버 하는듯
쪼꼼 유치해도 유쾌상쾌통쾌해요 요즘 이 드라마 기다려지는 맛에 살아요
정말 넘 마음 아프더라구요 오늘 회차도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