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손한목련L118378
저도 지호씬에서 울었어요 넘 마음 아팠어요
유스티티아에게 고마움을 표현하면서 그려준 아이의 그림에 감동하고 그녀는 천국에서 온 아빠외 엄마의 편지를 전달하네요 아이가 편지를 읽으는데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저도 지호씬에서 울었어요 넘 마음 아팠어요
첨엔 그냥 우체부 아저씨 선행인가 했는데 진짜더라구요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ㅠㅠ
너무 눈물났어요 악마가 착하네요
저도 재미있게는 보는데 요즘드라마들 폭력성 잔인성이 너무 강해지는거 같아요 근데 현실은 더하겠죠
이 장면 너무 슬펐어요 그냥 부탁 들어주는 우체부인줄 알았는데 진짜더라구요
저도 이 장면보고 울었네요 ㅠㅠ 너무 맘아팠어요
이장면 너무 슬프더라고요 아이도 연기를 너무 잘해서 더 슬프네요
정말 너무 가슴아픈 장면이였어요~ 새엄마는 처벌받았지만 혼자남은 아이가 안쓰럽더라구요
지호 너무 안쓰러워요ㅠㅠㅠ 근데 애가 철이 빨리 들기도 했고ㅠㅠ 할머니랑 행복하게 살기를 ㅜㅜ
맘 아픈 편이었어요 ㅠ 아빠 죽는 장면도 지호 학대당하는 장면도 맘찢 ㅠ
저도 이 장면에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아역분이 연기를 너무 잘하셔서 그랬던거 같아요
아 진짜 편지읽는데 눈물이 줄줄 흘렀네요...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ㅜㅜ
ㅜㅜ눈물이납니다...어딜가도 착한 사람은 많은 듯ㅎㅎ 세상이좀아름다워보임
어떻게 편지를 받았지 했는데요 천사가 도와준 거였어요
ㅠㅠ너무 슬픈장면이었어요 감동까지 꽉 채워주네요
천사는 유가족을 돌보는 역활인가봐요 ㅠㅠ 편지읽는장면 너무슬펐어요
천국에서 편지가 오다니 감동적이에요 아이가 잘 자라면 좋겠어요
감동적인 장면이었네요 진짜 천사가 있는듯해요
천국에서 부모님이 지켜줄것입니다 소년이 잘 자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