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님 나와서 첫화부터 궁금해서 보게된 드라마~ 판타지물인데 너무 잼있더라구요 죄지은 사람이 형을 적게 받는거 너무 화나잖아요 근데 박신혜님이 그사람이 격었던 고통 똑같이 돌려주며 판결 내리는거 넘 통쾌하고 잼있더라구요 연기도 넘 잘하고 남주랑 케미도 좋고~ 갈수록 기대되는 드라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