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손한목련L118378
위장술로 봉사 한다는데 악마들 눈물흘린거 걸림 죽는다는것도 오늘 알게 된 사실이네요
악마들이 자원봉사하다니
아이러니하네요.
참재미있는 컨셉이네요
위장술로 봉사 한다는데 악마들 눈물흘린거 걸림 죽는다는것도 오늘 알게 된 사실이네요
그러게요. 컨셉이 너무재미난거같아요
저도 너무 잼있더라구요마지막엔 진짜 핵사이다ㅋㅋㅋ정말이지 피해자만 상처받고
의심받지 않으려고 봉사한다고 하던데~ 오늘 눈물 흘린 악마 죽었어요
진짜 여기서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 악마들이 자원봉사 ㅋㅋ이런 컨셉 넘 웃겨요
위장치고는 너무 다정하시던데요 다들 이러다 다들 처단당하는거 아닌지 ㅠ ㅋ
악마들 자원봉사 인상깊었네요 역시 가장 나쁜건 인간인가봐요
ㅋㅋㅋ진짜 위장으로 봉사를하다니 웃겼네요 악마가 봉사활동이라니 안어울렸어욬ㅋㅋ
ㅋㅋㅋ그러게여 뭐하는사람인가요..아니사람이 아니라 악마죠 ㅎㅎ 회개하려고? ㅋㅋ
악마들의 자원봉사 아이러니하죠 이렇게 하니 의심도 못하겠어요
천사보다 더 열일하는거같아요 악마들 응원하게되네요
악마가 따뜻한 눈물을 흘리네요 인간미가 있더라고요 감동적이였어요
악마들도 감정이 생기나봐요 스토리전개가 재미있어요
따뜻한 악마라니 신기해요 생각이 많아지는 줄거리네요
많은 의미가 있는것같습니다 악마의 인간화라니 재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