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방] 박신혜 열연 '지옥에서 온 판사'… 시청률 신기록 달성하며 화제"

판사 강빛나와 함께 등장하는 또 다른 악마 이아롱의 비밀이 점차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관계 변화도 주목받고 있다. 인간 세상에 내려온 임무와 감정적 변화를 겪고 있는 그들의 이야기는 시청자들에게 흥미로운 전개를 예고했다.


이날 방송은 이전 회차 대비 더욱 많은 시청자의 사랑을 받으며 시청률 13.1%를 기록했다. 수도권에서는 13.5%에 이르는 성과를 거두며 역대 최고 기록을 달성했고 순간 시청률은 16.1%에 육박하는 결과를 보였다. 이러한 상승세는 '지옥에서 온 판사'의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는 상황이다